정법사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홈 | 지대방 | 공지사항
 

TOTAL ARTICLE : 317, TOTAL PAGE : 1 / 16
진실됨을 보아주십시오.
 김성필 불자의 선처를    | 2004·08·02 11:13 | HIT : 17,097 | VOTE : 3,578
지난 유월에 보도된 성원토건관련 기사는 상당부분이 오해가 있는 보도였습니다. 특히 ‘절을 통한 돈세탁’이라는 기사에 김성필 불자 가족은 마음이 많이 상했습니다. 순수한 불심으로 기부한 절과 법당등이 더럽혀져 버렸기 때문입니다. 그에 대해 김성필 불자 가족은 여러 스님의 도움과 격려로 지난 7일 불교계 기자분들과 함께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지금 이 글을 통해 다시 또 언론 보도에 대하여 이야기 하고자 하는 것은 아닙니다. 이 글은 한 불자로서 갖가지 선행을 몸소 실천하신 (주)성원 前회장 김성필 불자의 진정한 모습을 보여드리고 오해를 (하고 계신분이 있으시다면) 푸셔서 김성필 불자와 그의 가족들이 이 힘든 시간을 이겨가는데 응원을 해 주십사하는 것입니다.

먼저 김성필 불자 한 사람으로서의 모습을 본다면 그분은 자신보다 어려운 사람을 그냥 지나치는 일이 없었습니다. 도울일이 있으면 반드시 도와야했습니다. 그런 그저 맘좋은 한 사람이었습니다. 그런 김성필 불자가 세운 (주)성원은 또 다른 커다란 김성필 불자였습니다.

(주)성원은 사주 김성필 불자를 중심으로 85년에 첫걸음을 걷고, 약 10년 만에 많은 성장을 이루었습니다. 그것은 한 기업이 성장하기에는 다소 짧다고 생각할 수 있는 그 10년 동안 김성필 불자가 펼친 무수한 선행이 있었습니다.

1990년 11월 임대아파트 1,017가구를 소년소녀가장, 독립유공자등 불우이웃에게 무상 기증하겠다고 발표, 1992년 아파트는 물론 입주자들의 자립을 돕기 위한 부대시설과 유치원, 복지관등도 함께 기증을 하였습니다. 당시 입주한 분들은 지금도 그곳에서 지내고 계시며, 김성필 불자 가족에게 응원을 보내주셨습니다.

더하여 김성필 불자는 불교계에 기여한 바는 매우 큽니다. 안에서는 무수한 유치원과 법당 등을 지어 보시하였고[창원시 다나유치원, 은아유치원,룸비니 유치원, 라자스 유치원 등 유치원 및 어린이집, 통도사, 봉암사 용천사 등에 사찰과 법당 ], 밖에서는 미국과 캐나다에 한국 불교를 알림과 동시에 현지에 계시는 독실한 불자들을 위해 절을 지었습니다[미국 시애틀 서미사, 캐나다 벤쿠버 서광사].

외에 많은 크고 작은 보시행이 있었으며, 많은 사람들로부터 아름다운 칭송과 감사의 상도 받았지만 김성필 불자의 겸손함에 기록이 다 남지는 못하기도 했습니다. 지금 가지고 있는 기록 역시 이곳에 올리기엔 방대하여 모두 올릴 수 없음을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다만 이 부족한 글이 여러분들에게 잘 전달되기만을 바랍니다.

다음의 글은 김성필 불자의 어머니이신 수련화 보살님의 탄원서입니다.

(주) 성원토건 김성필 前 회장의 선처를 바라는
탄 원 서
존경하는 판사님!
저는 (주)성원토건 前 회장 김성필의 어미되는 이화옥입니다.
제 아들의 잘못으로 인해 국가와 국민에게 큰 손실이 초래된 점을 아들을 대신하여 용서를 빕니다. 제 아들도 기업을 부실하게 운영한 잘못으로 인해 국가경제에 미친 영향에 대하여 구치소에서 깊은 반성과 참회의 기도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한편으로 생각하면 IMF라는 국가의 경제대란을 예측하지 못하고 종금사 등에 무리하게 투자한 것이 건실한 기업인 (주)성원토건마저 부도나게 만들었으며, 이로 인해 (주)성원토건을 운영하면서 국민과 사회에 환원한 기부행위 마저도 악덕기업의 자금세탁 행위로 매도하는 것에 대하여는 자식을 키운 어미로서 참으로 견디기 어려운 일입니다.

예로부터 농사를 지어서 결실을 거두면, 가장 좋은 열매를 부처님께 공양 올리고, 다음으로 조상에게 제사지내고, 다음으로는 이웃들과 나누어 먹는다고 했습니다. 이 어미는 제 자식들에게 어릴 적부터 일하되 벌인 재물은 부처님께 시주하고 가난한 이웃들에게 나누어주라고 가르쳤습니다.

제가 가르친 대로 김성필은 1985년에 회사를 설립한 후 5년만인 1990년에 기업을 잘 경영하여 남은 이익금으로 300여억원을 들여 지은 임대아파트를 불우한 이웃을 위해 경상남도에 기증하였으며, 이후에도 도심에 사찰을 짓고, 군대에 법당을 짓고, 유치원과 어린이집, 복지시설을 지어서 기부한 것이 헤아릴 수 없이 많았습니다. 김성필은 제 자식이지만 정말 자랑스러울 만큼 대기업에서도 감히 하기 어려운 많은 기부를 하였습니다.

얼마 전 언론에 보도된 서울 성북동의 연화사도 스님들이 조용히 공부할 수 있는 수행처를 만들어 드리기 위해 기업이 부도나기 전에 통도사에 기증한 도심사찰입니다.

기업을 잘못 운영하여 국민의 세금인 공적자금을 잘못 관리한 책임은 마땅히 받아야 할 것입니다. 그러나 기업의 경영이 순탄하던 IMF 이전에 순수한 마음으로 종교시설과 불우이웃, 교육시설에 기부한 행위마저도 기업부도와 공적자금 손실의 원인으로 판단한다하니, 이 어미는 하늘이 무너지고 땅이 꺼지는 듯한 마음을 가눌 길 없습니다.

바라옵건대, 제 자식 김성필이 행한 죄과를 판단하여야겠지만, 동시에 십수년 동안 스님들로부터 칭송을 받았고, 불우한 이웃으로부터 존경을 받았던 기업인의 많은 선행을 함께 살피셔서, 지금처럼 악덕기업인으로 역사와 국민에게 기억되지 않고, 다시 일어설 수 있는 기회를 주시기를 간곡히 엎드려 바랍니다.

그리하여, 이 기회가 국가경제에 끼친 피해를 스스로 갚고 국민과 사회를 위해 헌신하고 봉사하는 선량한 마음이, 다시 꽃 피어서 국민기업인으로 다시 태어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라 여기오니, 부디 선처하여 주시기를 이 어미가 판사님들께 거듭 앙망 드리옵니다.

재판장님들과 모든 분들이 항상 부처님의 가피가 충만하옵소서!


2004년 7월 5일

(주)성원토건 前 회장 김성필의 어미 이화옥 올림

여기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부디 저희 홈페이지에 방문하시어 김성필(보산)불자의 선행을 세세히 살피시고 글이라도 남겨주시지 않으시겠습니까.

http://myhome.naver.com/kurabakari 또는 주소 검색창에 '김성필'이라 치시면 방문하실 수 있습니다.
  
317   정법사 홈페이지 리뉴얼  정법사 09·10·12 4096 652
316   큰스님과의 대화(현대불교)/석산스님  정법사 04·02·16 10326 1799
315   수행한담(현대불교)/석산스님  정법사 04·02·16 14525 2036
314   "우리 스님"(월간 불광)/석산스님  정법사 04·02·16 15703 2764
313   정법사 삼존불 점안식 및 대웅전 낙성법회 안내문  정법사 04·03·15 14987 2868
312   4월 18일 정기모임의 건  정법사 04·04·16 15391 2867
311   산신기도 안내문  정법사 04·04·23 15974 3253
310   성지순례 안내문  정법사 04·04·23 8704 1242
309   부처님 오신날 연등축제 참가  정법사 04·05·10 11261 1209
308   부처님 오신날 봉축 연등접수 안내문  정법사 04·05·10 11297 1220
307   감사의 마음  정법사 04·06·12 10150 3042
306   일요법회 안내  정법사 04·06·12 8979 1264
305   여름 수련법회 안내  jbt2848 04·07·02 12028 3493
304   백중 49일 지장기도 안내  jbt2848 04·07·02 12875 1671
  진실됨을 보아주십시오.  김성필 불자의 선처를 04·08·02 17097 3578
302   정법사 무등장학회 장학생 선발공고  jbtemple 04·09·07 16708 3497
301   한가위 추석 차례 안내  jbtemple 04·09·07 23525 3745
300   갑신년 동지법회 안내  스님 04·12·18 15220 1654
299   성도재일 연등법회 안내  스님 04·12·18 16924 3595
298   을유년 입춘기도 안내  스님 05·01·19 18990 3214
1234567891016
Copyright 1999-2022 Zeroboard / skin by GGAMB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