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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한마음 3  정법사 09·11·18 5348 1022
17   한마음 1  정법사 09·11·13 5152 998
16   시간은 사람을 기다려 주지 않는다.  정법사 09·12·21 5145 989
15   선과 교.  정법사 09·11·30 5219 982
14   한가한 도인 (閑道人)  정법사 10·01·13 5213 977
13   일념회광(一念廻光)  정법사 10·04·22 4786 976
12   한마음 2  정법사 09·11·13 5337 956
11   죽이거나 폭력을 행하지 말라(勿殺勿行杖 )  정법사 10·06·04 4876 891
10   벌은 꿀을 갖되 꽃의 빛깔과 향기는 가져가지 않는다.  정법사 10·08·08 4362 841
9   몸은 보리수, 마음은 맑은 거울.  정법사 11·01·23 4382 774
8   염화미소.  정법사 11·04·05 4005 748
7   본래 한물건도 없는데, 어디에 때가 있을까?  정법사 11·01·29 4126 739
6   사람의 목숨은 호흡에 있다.  정법사 11·12·18 3529 695
5   금생에 이몸을 제도하지 못한다면, 언제 제도할 것인가?  정법사 11·12·18 3481 688
4   분별없이 무심하면 물고기와 새와도 하나가 되어 놀 수 있다.  정법사 11·12·09 3484 684
3   부처님 탄생게  정법사 11·04·21 4141 662
2   우리들의 마음은 본래 청정하다.  정법사 12·04·10 3542 649
1   성인의 지혜가 따로 있는 것이 아니다.  정법사 12·04·10 3449 5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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