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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금생에 이몸을 제도하지 못한다면, 언제 제도할 것인가?  정법사 11·12·18 3532 691
17   몸은 보리수, 마음은 맑은 거울.  정법사 11·01·23 4442 778
16   벌은 꿀을 갖되 꽃의 빛깔과 향기는 가져가지 않는다.  정법사 10·08·08 4419 843
15   본래 한물건도 없는데, 어디에 때가 있을까?  정법사 11·01·29 4179 741
14   부처님 탄생게  정법사 11·04·21 4197 665
13   분별없이 무심하면 물고기와 새와도 하나가 되어 놀 수 있다.  정법사 11·12·09 3538 688
12   사람의 목숨은 호흡에 있다.  정법사 11·12·18 3584 698
11   선과 교.  정법사 09·11·30 5282 984
10   성인의 지혜가 따로 있는 것이 아니다.  정법사 12·04·10 3505 592
9   시간은 사람을 기다려 주지 않는다.  정법사 09·12·21 5201 990
8   염화미소.  정법사 11·04·05 4050 752
7   우리들의 마음은 본래 청정하다.  정법사 12·04·10 3601 651
6   일념회광(一念廻光)  정법사 10·04·22 4833 978
5   죽이거나 폭력을 행하지 말라(勿殺勿行杖 )  정법사 10·06·04 4941 894
4   한가한 도인 (閑道人)  정법사 10·01·13 5281 981
3   한마음 1  정법사 09·11·13 5215 998
2   한마음 2  정법사 09·11·13 5388 961
1   한마음 3  정법사 09·11·18 5402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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