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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한마음 3  정법사 09·11·18 5484 1027
17   한마음 2  정법사 09·11·13 5474 968
16   선과 교.  정법사 09·11·30 5370 987
15   한가한 도인 (閑道人)  정법사 10·01·13 5364 986
14   시간은 사람을 기다려 주지 않는다.  정법사 09·12·21 5290 997
13   한마음 1  정법사 09·11·13 5284 1004
12   죽이거나 폭력을 행하지 말라(勿殺勿行杖 )  정법사 10·06·04 5018 900
11   일념회광(一念廻光)  정법사 10·04·22 4905 979
10   몸은 보리수, 마음은 맑은 거울.  정법사 11·01·23 4522 780
9   벌은 꿀을 갖되 꽃의 빛깔과 향기는 가져가지 않는다.  정법사 10·08·08 4512 848
8   부처님 탄생게  정법사 11·04·21 4266 668
7   본래 한물건도 없는데, 어디에 때가 있을까?  정법사 11·01·29 4252 747
6   염화미소.  정법사 11·04·05 4132 758
5   우리들의 마음은 본래 청정하다.  정법사 12·04·10 3680 656
4   사람의 목숨은 호흡에 있다.  정법사 11·12·18 3658 701
3   금생에 이몸을 제도하지 못한다면, 언제 제도할 것인가?  정법사 11·12·18 3621 697
2   분별없이 무심하면 물고기와 새와도 하나가 되어 놀 수 있다.  정법사 11·12·09 3612 695
1   성인의 지혜가 따로 있는 것이 아니다.  정법사 12·04·10 3593 5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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