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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볼] 핸드볼 인천시청, 이효진 7m 던지기로 광주도시공사와 무승부
 팬텀솔저홀덤    | 20230916 18:29 | HIT : 35 | VOTE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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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실업핸드볼 인천시청이 경기 종료와 함께 얻은 7m 스로를 동점 골로 연결하며 극적인 무승부를 거뒀습니다.</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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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청은 오늘(31일) 강원도 삼척 시민체육관에서 열린 20222023 SK핸드볼 코리아리그 여자부 3라운드 광주도시공사와 경기에서 27대 27로 비겼습니다.</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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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골 뒤진 인천시청은 마지막 공격에서 경기 종료 직전에 오예닮이 광주도시공사 강경민의 반칙으로 7m 스로를 얻어냈습니다.</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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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이 후반전 30분 시간이 모두 흘렀고, 슈터로 나선 이효진이 7m 던지기를 득점으로 연결해 값진 승점 1점을 따냈습니다.</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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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청은 이효진이 6골, 6도움으로 활약했습니다.</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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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진 경기에서는 삼척시청이 대구시청을 29대 25로 물리치고 선두를 질주했습니다.</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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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위 광주도시공사와 승점 차를 3점으로 벌린 삼척시청은 남은 2경기에서 승점 2점을 보태면 정규리그 1위를 확정합니다.</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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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청 골키퍼 박미라는 리그 최초로 통산 2천600 세이브를 달성했습니다.</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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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대한핸드볼협회 제공, 연합뉴스)</span>




기사제공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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