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卍란! 불교상징물은
 스님  | 2005·03·06 16:47 | HIT : 1,289 | VOTE : 64
인도에서 슈리밧사라 불리고 중국에서 만(萬)자로 번역된 만(卍)
은 길상(吉祥)과 행운의 표상입니다. 불교가 아닌 다른 종교에서
도 사용되었지만, 불교에서는 만덕원만한 모양으로서 부처님의
마음 등의 표시로 삼았습니다. 또 부처님의 발자국에 있는 65가
지 형상 가운데 하나를 가리키기도 합니다. 일반적으로 잘 알려
져 있는 불교의 다른 상징물로는 법의 수레바퀴로 표현되는 법륜
이 있습니다. 고대 인도에서는 우주범천의 바퀴라 하여 이를 돌
리는 자는 신들 가운데서 최고의 신이라 생각했으며, 지상에서
도 이상적인 왕은 일곱 개의 보물을 소유하고 그 하나인 윤보(輪
寶)를 굴리는 자라고 하여 전륜성왕이라 불렀습니다. 부처님의
설법도 이와 같은 의미에서 법의 바퀴를 굴린다고 비유되었던 것
입니다. 후대에 와서는 법륜이 부처님의 설법만이 아니라 불교
의 상징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최근에 들어 1956년 실
론에서 열린 세계불교도대회에서 정식으로 인정되어 사용되고 있
는 불교기(佛敎旗)도 불교의 상징물입니다. 바탕에 청·황·적·
백·주황색의 세로줄과 오른쪽 끝에 다시 같은 5색으로 가로줄
이 칠해진 불교기는 부처님이 성도하실 때 몸에서 오색의 빛을
발하셨다는 이야기와 전인류의 인종색을 상징화하는 것이라고 합
니다. 구체적으로 청색은 마음이 흐트러뜨리지 않고 줄기차게 진
리를 추구하는 정근과 귀의를, 황색은 금빛찬란한 부처님의 몸빛
깔로 확고한 금강과 지혜를, 적색은 대자대비의 묘법을 닦아 항
상 쉬지 않고 수도에 힘쓰는 정진과 자비를, 백색은 청순한 마음
으로 온갖 악업과 번뇌를 소멸하는 청정을, 그리고 주황색은 가
사의 색으로 온갖 굴욕과 유혹을 잘 견뎌 이기는 인욕과 정열을
각각 상징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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