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법사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홈 | 불교학당 | 자료실
 

TOTAL ARTICLE : 88, TOTAL PAGE : 1 / 5
단청과 벽화
 스님  | 2005·03·06 16:40 | HIT : 1,136 | VOTE : 59
  감상의 대상으로서가 아니라 신앙의 대상으로서 혹은 교화적
의미를 갖는 내용을 그리는 실용화로서 불화(佛畵)가 있습니다. 불화는 그 재료 및 기능에 따라 흙, 나무, 돌 등에 천정화나
벽화를, 종이나 베 등에 탱화나 경화 등을 그리게 됩니다. 벽
화는 흙벽그림, 돌벽그림, 판벽화 등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천
정화는 목조사원의 천장을 보호하기 위해 채색하여 덧입히는 것
입니다. 특히 법당은 부처님을 모신 성스러운 장소이기 때문에
화려한 장엄을 하게 됩니다. 이에 따라 천장에도 여러 도안으로
상징적 요소를 문양화해서 채색하게 되는데 이것을 단청이라 부
릅니다. 이와 같은 불화, 특히 천장이나 기둥, 벽면에 그린 단청
이나 벽화 등은 법당을 장식하면서 또한 종교적인 신성한 분위기
를 조성하기 위해 그려졌습니다. 그리고 일반 대중에게 불교의
교리를 쉽게 전달해주고자 하는 뜻에서 교화용으로도 그려집니
다. 성스러운 불교경전의 내용을 그림으로 표현하여 보는 이로
하여금 교리의 이해는 물론 신성한 감동을 불러일으키게 하는 것
입니다. 인도에서는 일찍부터 사원의 벽화로 불생도나 불전도같
은 설화적인 그림을 많이 그려 일반대중들이나 초입자들에게 보
여줌으로써 불교교화에 많은 공헌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이와 같
은 교화를 목적으로 하는 불화는 우리 나라에서도 많이 그려졌습
니다만, 예를 들면 지옥의 여러 가지 유형을 그려 죄를 지으면
그 죄에 따라 어떤 지옥에 떨어진다는 지옥변상도가 있습니다.
이것은 죄를 두려워하게 하는 좋은 교재가 되었습니다. 또 착한
일을 하면 내세에 아미타부처님이나 미륵부처님에 의해 좋은 곳
으로 인도된다는 내용을 그린 아미타내영도나 미륵내영도같은 그
림도 권선의 좋은 교재가 되고 있는 것입니다.
  
  사찰에서 사용하는 법구  스님 05·03·06 1147 59
  부도(浮屠)  스님 05·03·06 1235 34
Copyright 1999-2022 Zeroboard / skin by GGAMBO